(사6:1-8) 미션! 하나님의 영광을 구조하라.

📖 사6:1-8시즌I_구약이사야-1

설교 요약

소명은 '보내진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미션을 주어 완수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종교개혁가들은 이 소명이 사제나 수도사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 속 모든 일에 적용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보내졌다는 의식을 가질 때, 우리의 모든 행위는 소명이 됩니다. 이는 자녀 양육, 배우자를 섬기는 일 등 현실의 삶으로 보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랍의 모습과 보내진 자의 삶

이사야가 본 환상 속 스랍은 여섯 개의 날개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모습은 보좌에 가까이 가고 보좌로부터 보내진 자로서 우리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날마다 죽는다'는 고백처럼, 이 땅에 대해 죽고 위로부터 태어나 보내진 자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구조대원처럼 살아가는 삶이며, 스랍의 모습은 이러한 구조대원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조하라

우리의 미션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이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할 때 드러납니다. 아이, 동료, 배우자 등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서 희미해져 가는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는 세상 철학이나 성공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발을 가린다는 것의 의미

소명을 받을 때마다 '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는 더 이상 자신의 계획이나 욕심을 따라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다리며 인내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성공이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빠져가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조하기 위해 보내졌습니다. 구조대원이 먼저 빠진 사람을 구하듯, 우리는 타인의 영광을 구조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떠 있는 자의 삶과 진정한 자유

스랍이 두 날개로 날고 있다는 것은 이 땅에 마음을 붙이지 않고 항상 떠 있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자녀, 배우자, 직장 등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조해야 할 현장일 뿐, 마음을 붙일 곳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땅의 풍랑에도 두려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하늘에 속한 자로서 여유와 의연함을 지녀야 합니다. 진정한 자유와 행복은 이러한 보내진 자의 의식을 가질 때 주어집니다.

십자가, 구조의 도구

십자가 사건은 우리가 이러한 미션을 수행하도록 돕습니다. 십자가를 붙잡고 기도할 때, 우리는 이 땅에서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려는 마음을 죽이고(얼굴을 가리고), 자신의 계획대로 살려는 본능을 죽이며(발을 가리고), 이 땅에 마음을 붙이지 않는(떠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십자가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구조하고, 나아가 사람까지 구원하는 참 구조대원이 되게 하는 힘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사야 6장 1절부터 8절까지 미션! 하나님의 영광을 구조하라. 오늘 함께 읽은 이사야 6장1-8절 말씀중심으로 <미션! 하나님의 영광을 구조하라.> 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미션! 하나님의 영광을 구조하라’얼마 전에 상영되었던 영화 중에 천만 명이 보았다고 하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해운대" 라는 영화입니다. 부산 앞바다에 쓰나미가 들이닥치면서 일어나게 되는 등장인물들의 인간관계의 애환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많은 인기를 끈 영화입니다. 뒤늦게 이 영화를 보는 가운데 오늘 말씀과 연상이 되는 장면이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그 눈이 크고 입이 특이하게 생긴 배우 이민기씨가 헬리곱터로 바다에 빠진 두 남녀를 구조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주황색 옷을 입은 119구조대원으로 헬기를 타고 폭풍우가 불고 파도가 넘실거리고 있는 그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하는 광경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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