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8:16-22) 내가 어둠의 자식이 아닌 걸 어찌 아나?

📖 사8:16-22시즌I_구약이사야-1

설교 요약

지렁이와 빛의 자녀

우리가 어둠의 자식이 아닌, 빛의 자녀임을 어떻게 확증할 수 있을까? 단순히 좋은 환경에 산다고, 혹은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빛이 우리 삶에 비추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모두 어둠의 자식, 즉 '지렁이'와 같은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꽃이 죽어 흉측한 모습으로 방치된 화분 밑, 햇빛이 차단된 음습한 곳에 지렁이가 살듯, 하나님의 빛이 끊어진 곳에 어둠이 자리한다. 우리의 가정, 교회, 나아가 이 나라 전체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오는 빛이 끊어진다면 '지렁이 농장'이 될 뿐이다.

율법과 증거의 말씀: 진리의 기준

어둠과 흑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침의 빛'을 볼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율법과 증거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이사야서에서 언급된 '임마누엘'을 중심으로 한 하나님의 이름들(이사야, 스알야숩, 마헬살랄하스바스, 임마누엘)로 나타난다. 내 생각, 계획, 소원, 판단, 삶의 태도가 이 말씀에 맞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오는 빛이 끊어진 어둠의 자식이 된다. 진정한 구원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임마누엘의 삶이며, 이는 별도의 증서가 아닌 삶의 동행으로 증명된다.

임마누엘: 설명되지 않는 평강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즉 임마누엘의 삶은 이 땅에서 원인이 설명되지 않는 평강을 마음에 지니는 것으로 확증된다. 돈, 건강, 자녀 문제 등 세상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이 있다면, 그것은 보좌로부터 빛이 흘러 들어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반대로 돈, 자녀의 성공, 사업 번창 등 세상적인 조건에서만 안심을 찾는다면, 그것은 빛이 끊어진 어둠의 자식, 즉 지렁이의 상태이다. 우리의 마음이 이 땅을 떠나 하나님의 보좌 곁에 있을 때, 우리는 진정한 빛의 자녀가 된다.

마음의 이동: 세상과의 단절

빛의 자녀는 몸은 이 땅에 있지만, 마음은 완전히 떠나 하나님의 보좌 곁에 있는 자들이다. 마치 구조대원이 지진 현장에서 소명감으로 일하지만, 마음은 안전한 가정에 있기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가 있을 때, 이 땅의 풍랑에도 흔들림 없이 평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세상적인 안정과 행복을 추구하며 얻으려는 생각은 지하세계에서 나오는 어둠의 생각이며, 이는 순식간에 사라질 '노획물과 전리품'에 불과하다.

밤의 죽음과 아침의 시작

'아침의 빛을 본다'는 것은 밤을 제대로 지내는 것, 즉 이 땅에 대하여 죽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 대해 밤이 될 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일하시고, 자녀를 키우시며, 사업을 하시는 진정한 '하나님의 아침'이 시작된다. 그러나 세상에 대해 죽어야 할 밤에, 여전히 세상적인 머리를 굴리며 안정을 찾으려 한다면 우리는 어둠의 자식이다. 진정한 빛의 자녀는 자신의 현실에 대해 죽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을 잉태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간다.

진단의 기준: 마음의 평강

내가 어둠의 자식인지, 빛의 자녀인지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 내 마음의 소원이 이 땅의 조건과 상관없이 설명되지 않는 평강을 추구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이자 빛의 자녀이다. 돈이 없어 걱정될 때, 그 상황을 해결하기보다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으로 인해 평강을 누리려 한다면, 당신은 확실한 빛의 자녀이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몸에 암이 걸리더라도, 내 일이 아닌 것처럼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이 바로 빛의 자녀이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아침이 시작된다.

십자가의 능력: 제로 되는 삶

어둠의 자녀와 빛의 자녀를 가르는 기준은 '임마누엘', 즉 원인을 알 수 없는 평강을 마음에 잉태하는 것이다. 이 평강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해,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모든 현실에 대해 '제로'가 되거나,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자들이 빛의 자녀이다. 이 세상에서 안정된 삶을 추구하는 것은 지하세계의 생각이며, 오직 보좌의 빛을 쐬는 동안에만 우리는 빛의 자녀로서 이 땅에 파견 나와 살아갈 수 있다.

본문 도입부

이사야 8장 16절부터 22절까지 내가 어둠의 자식이 아닌 걸 어찌 아나? 오늘 읽은 이사야 8:16-22절 말씀중심으로 <내가 어둠의 자식이 아닌 걸 어찌 아나?> 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내가 어둠의 자식이 아닌 것을 어찌 아나?’여러분! 여러분이 어둠의 자식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여러분이 빛의 자녀인 것을 어떻게 확증하십니까? 정말 자신이 있으십니까? 도둑질해서 남태평양 한 가운데 있는 별장을 샀습니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남방셔츠에 파라솔을 펼쳐놓고 오렌지 쥬스 마시고 일광욕을 즐긴다고 빛의 자녀는 아닐 것입니다.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 산다고 빛의 자녀인 것도 아닙니다. 또 곰팡이 냄새나는 반 지하에서 산다고 해서 어둠의 자식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요?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어렸을 때부터 살아오면서 늘 그것만 보면 마음에 부담이 되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입니다마는 마음에 늘 부담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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