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2:1-25) 와이어 액션과 고장 난 복지

📖 사22:1-25시즌I_구약이사야-1

설교 요약

복의 고장과 그 증상

우리가 복을 찾고 쫓아가면 이미 복이 고장 난 상태입니다. 마치 건강한 오장육부가 의식되지 않듯, 복 받은 사람은 복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복을 세어보라는 찬송가는 복을 찾는 고장 난 상태에서 벗어나라는 권면입니다. 복을 추구하고 불평하는 것은 고장 난 복의 증상입니다.

셉나와 남 왕국 유다의 상태

이사야 22장에서 셉나는 왕궁의 살림을 맡았던 이방인이자 애굽 예찬자였습니다. 그는 왕들의 무덤에 자신의 무덤을 만들려 했던 인물로, 이는 남 왕국 유다의 심장부에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이방인의 마음이 자리했음을 보여줍니다. 셉나의 상태는 곧 남 왕국 유다의 상태를 반영합니다.

와이어 액션: 보이지 않는 진실

앗수르의 침입이라는 눈앞의 위기 앞에서 유다 백성은 무기를 점검하고 성을 보수하며 식수를 확보하는 등 현실적인 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앙망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마치 중국 무협 영화의 와이어 액션처럼, 눈앞의 액션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와이어, 즉 하나님의 섭리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와이어 액션입니다.

선민과 이방인의 차이

이방인은 복이 고장 난 자들로,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걱정하며 눈앞의 현실에만 반응합니다. 반면 선민, 즉 주체측에 선 사람들은 와이어 액션의 진실을 압니다. 그들은 눈앞의 사건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마치 제작진이 와이어를 보듯 하나님의 섭리를 봅니다. 이들은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합니다.

복을 잊고 하나님을 보라

자녀나 사업 등 눈앞의 복을 의식하는 순간, 그것은 고장 난 복이 됩니다. 복을 받았다면 오장육부처럼 잊어버려야 합니다. 복을 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볼 때, 세상의 일들은 건강한 오장육부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세상에 대해 죽고 하나님께 살아야 합니다.

주체측에 서는 삶

사업이나 가정의 위기가 닥쳤을 때, 눈앞의 현실에 반응하는 것은 관객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그 위기를 있게 한 와이어, 즉 하나님을 볼 때 우리는 주체측이 됩니다. 하나님을 보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며, 그 삶은 복으로 채워집니다. 눈앞의 복을 좇는 것은 복의 고장이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 복의 회복입니다.

고장 난 복의 치유

복을 의식하고 좇을 때 복은 고장 납니다. 그러나 눈앞의 현실을 와이어에 매인 하나님의 역사로 볼 때, 세상의 일들은 건강한 오장육부처럼 의식 저편에서 잘 돌아갑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보이는 현실에 빠지지 않게 하고, 보이지 않는 와이어이신 하나님을 보게 함으로써 삶의 모든 고장 난 복을 치유합니다.

본문 도입부

이사야 22장 1절부터 25절까지 와이어 액션과 고장 난 복지 여러분!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말씀으로 드리는 오늘의 번제 함께 합니다. 이사야 22장 말씀을 보겠습니다. 우리는 5-14절을 읽겠습니다. 5. 환상의 골짜기에 주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이르는 소란과 밟힘과 혼란의 날이여 성벽의 무너뜨림과 산악에 사무쳐 부르짖는 소리로다 6. 엘람 사람은 화살통을 메었고 병거 탄 자와 마병이 함께 하였고 기르 사람은 방패를 드러냈으니 7. 병거는 네 아름다운 골짜기에 가득하였고 마병은 성문에 정렬되었도다 8. 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매 그 날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9. 너희가 다윗 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랫못의 물도 모으며 10. 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하게도 하며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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