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적 현실감 속 하나님 증인 (이사야 43:1~28)

📖 이사야 43:1~28시즌II_구약이사야-2

설교 요약

우리는 종종 삶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배제한 채 현실을 인식하며 살아갑니다. 마치 법정에서 증인이 없으면 과거의 범죄 현장이 현실로 재현되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에 대한 증인이 없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현실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증인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현실로 재현하는 자들입니다. 변론이나 논리적 증명이 아닌, ‘나는 하나님을 보았고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살고 있다’라는 증언을 할 수 있는 증인이 필요합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의 증인이 되었듯, 우리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언을 통해 현실을 재현해야 합니다.

현실 인식의 핵심, 하나님

수많은 사실들 중에서 우리가 마음으로 붙잡는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 됩니다. 돈이 없거나 몸이 아픈 사실을 먼저 붙잡으면 그것이 삶을 지배하는 현실이 되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이 현실의 핵심이 될 때 믿음으로 살아가는 선민이 됩니다. 재벌의 자녀가 아버지의 재벌이라는 사실을 현실로 삼듯,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의 탁월한 속성들이 나의 현실이 될 때 삶은 달라집니다. 이러한 현실감이 우리에게 증인의 역할을 하게 합니다.

세상의 갈증에서 벗어나 하나님으로 채워짐

아담 이후 인류는 세상의 포로가 되어 마음의 공백을 세상으로 채우려 하지만, 하나님 크기의 마음은 세상의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어 타는 목마름, 즉 갈증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갈증은 세상의 포로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포로 된 상태로부터 벗어나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질 때 만족과 기쁨이 생기며 찬송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될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속성들이 나의 현실이 됩니다.

십자가 생활화: 하나님으로 배부른 증인

하나님으로 배부르고 갈증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십자가 생활화가 필요합니다. 세상에 대해 갈증을 느낄 때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나를 죽이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그 마음을 죽은 것으로 인정하면, 이유 없이 마음이 가볍고 좋아지는 것을 경험적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지면 세상을 향한 갈증이 사라지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재현하는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됩니다.

진정한 증인의 삶

목회자나 성도의 삶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현실로 드러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정한 증인의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내게 일어나는 일들 중에 잘못된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앙 상태이며, 예수님이 이루신 조용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배부르고 갈증이 없어짐으로써, 하나님을 배제한 현실인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틈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재현하는 증인들로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본문 도입부

무신론적 현실감 속 하나님 증인 이사야 43장 1절부터 28절까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오늘 말씀 중심으로 <무신론적 현실감속 하나님 증인>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무신론적 현실감속 하나님 증인’ ‘무신론적 현실감’이란 삶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완전히 배제한 현실감을 갖는 것입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