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믿기와 예수님 추구하기 (잠언 8:1~36)
설교 요약
믿음과 추구함의 본질
믿음은 추구함의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며, 추구함은 믿음의 필연적 결과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믿기에 무언가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종교는 믿음의 문제가 아닌, 마음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추구함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추구할 대상을 하나님 크기의 마음 공백을 채울 수 있는 분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지혜이신 예수님을 추구하라
잠언 8장은 지혜를 의인화하여 사람들을 초청하며, 이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예언적으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지혜를 추구하라'는 것은 곧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추구하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예수님을 추구해야 하며, 추구하는 대상을 믿는 것이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존재의 순서, 예수님의 선재성
지혜이신 예수님의 첫 번째 속성은 선재성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이미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문제 앞에서 우리는 이 세상의 일보다 먼저 계셨던 예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는 존재의 장유유서를 따라 예수님을 우선적으로 믿고 추구해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창조의 당사자, 예수님을 통한 답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당사자로 참여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피조 세계에서 만나는 모든 문제의 답이 예수님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임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하고, 하나님과의 사랑과 기쁨의 관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연합과 만족의 지점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기억하고 믿을 때, 우리는 세상의 문제에 대한 답을 얻고 영원한 만족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에 참여할 때, 하나님께서는 문제에 대한 뜻과 판단을 주십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말씀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생각의 표현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말씀'으로, 잠언에서는 '지혜'로 표현됩니다. '말씀'은 속에 있는 판단과 생각이 언어로 드러난 상태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을 오직 아버지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이 임하고 표출되는 곳은 오직 예수님뿐이셨기에 요한은 예수님을 말씀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세상 피조 세계 안에 예수님을 통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령을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예수님께서 주시는 성령은 우리가 아버지를 사랑하게 하고, 아버지께서 주시는 성령은 우리가 예수님께 집중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사랑하시듯이 우리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시듯이 우리가 예수님께 집중하게 됩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먼저 바라보고, 그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고백하는 것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답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믿음과 추구함은 어떻게 다른가요?
-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세상의 가치를 추구하게 되나요?
- ❓예수님의 선재성이 우리의 믿음과 추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 ❓십자가가 예수님과의 연합에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이 예수님을 통해 전달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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