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거부하는 동성애자 롯 (창19:1~11)

📖 창19:1~11시즌II_구약창세기-2

설교 요약

소돔의 죄악과 롯의 딜레마

소돔 멸망의 이야기는 동성애라는 대표적인 죄악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롯은 동성애가 악행임을 알면서도 왜 그곳을 떠나지 못했을까요? 이는 롯 자신이 제3의 동성애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동성애를 거부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그 죄악의 굴레에 빠져 있었습니다. 롯의 모습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동성애의 본질: 기쁨의 왜곡된 추구

동성애를 '게이(Gay)'라고 부르는 것은 '기쁨'이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이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기쁨을 추구하는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유일한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제거하고, 피조물 안에서 기쁨을 찾으려는 왜곡된 추구입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정면 도전이며, 소돔의 멸망을 초래한 근본적인 죄악입니다.

제3의 동성애: 모든 죄악의 근원

제1, 제2의 동성애(남성 동성애, 여성 동성애) 외에 제3의 동성애가 존재합니다. 이는 피조물인 인간이 피조물인 돈, 자식, 명예 등에서 기쁨을 찾으려는 모든 시도를 포함합니다. 롯이 소돔 땅을 택한 것은 기쁨을 향한 추구였으며, 이는 이미 제3의 동성애에 빠져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제3의 동성애는 동성애뿐만 아니라 모든 죄악의 샘이 됩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기쁨의 근원

진정한 기쁨은 영원한 존재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존재했던 기쁨은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이며, 우리 인간이 기쁠 수 있는 유일한 근원입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신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과의 연합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피조물에서 기쁨을 찾으려 할 때, 이는 하나님을 배제한 동성애적 행위가 됩니다.

십자가를 통한 제3의 동성애 극복

롯이 아브라함과의 관계를 통해 소돔에서 구출되었듯,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 제3의 동성애의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업 실패, 건강 문제 등 세상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는 것은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의 제3의 동성애적 체질을 벗겨내고, 하나님 안에서의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교회 안의 롯, 그리고 회복의 길

많은 사람들이 제1, 제2의 동성애를 반대하면서도 제3의 동성애의 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여전히 피조물 안에서 기쁨을 찾으려 한다면, 이는 롯이 아브라함 곁에 있었지만 끝내 구원받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제3의 동성애적 마음을 죽이고, 오직 하나님만이 기쁨의 이유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모든 죄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소돔 멸망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그런데 그 추악함이 한계에 달함으로 하나님께서 역겨워하시면서 멸망 시키시려는 소돔의 모든 악행들 중에 가장 대표적인 죄악으로써 동성애가 전면에 나타납니다. 이 속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롯의 태도 입니다. 본문에서 보면 그는 동성애가 악행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악행이 일반화 된 도성 소돔을 떠나지 않고 머물고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롯 자신이 또 다른 제3의 동성애자였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를 거부하는 동성애자 롯(창19:1~11) 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8.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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