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신이 내린 직장 생활인 삶 (창 41:1~57)

📖 창 41:1~57시즌III_구약창세기-3

설교 요약

선민의 본질: 신이 내린 직장인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선민의 삶은 신이 내린 직장 생활이어야 합니다. 요셉이 히브리 유랑민의 아들에서 초강대국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억지가 작용한 결과입니다. 그의 총리직은 문자 그대로 신이 내린 직장이었습니다. 이처럼 선민이라면 누구나 이 땅에서의 삶을 신이 내린 직장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직위나 안정성을 넘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할의 기원: 하나님의 의도된 문제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요셉의 총리직 자체가 아니라, 신이 내린 직장인의 삶입니다. 신이 내린 직장인이 되려면 역할이 있어야 하며, 이 역할은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만드신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은 칠 년 풍년과 칠 년 흉년이라는 계획을 통해 요셉에게 총리라는 역할을 부여하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아무 문제 없이 일상을 인도하신다면, 우리에게는 역할이 필요 없을 것이며 신이 내린 직장인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통해 우리에게 역할을 주십니다.

마음의 방향: 하늘로 올라간 본업

우리의 마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세상에 대해 죽고,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을 직면하는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선민의 본업입니다. 아브라함처럼 영광의 하나님을 마음속에 지켜내고, 하나님의 좋음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육체를 입은 '실제 나'로 살며 세상에 대한 소원과 바람을 가지고 역할을 찾지만, 이는 마귀가 내린 직장을 사는 것입니다. 반면 선민은 하나님만을 열정적으로 소망하기에 세상에 대한 소원과 바람이 없습니다.

역할 수행: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는 용기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만을 소망할 때, 세상에 대한 소원과 바람이 사라집니다. 이때 우리 몸이 움직여야 하는 모든 상황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제시하신 문제와 역할이 됩니다. 이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지시만을 따르겠다는 용기와 결단입니다. 요셉은 바로의 신하이면서도 바로조차 제치고 하나님의 지시만을 따랐습니다. 이러한 용기가 있을 때, 하나님은 꿈을 해석하는 지혜를 주시고 바로가 알아서 기게 만드십니다. 하나님의 지시임을 아는 길은 오직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존재감과 좋음으로 충만할 때입니다.

신이 내린 직장: 하나님의 문제 해결자

우리가 아플 때 의사를 찾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역할을 스스로 부여한다면 그것은 마귀가 내린 직장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간구하는 본업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몸이 아플 때 하나님이 의사를 찾아가라고 하시면 가면 됩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것이며, 우리는 그 역할 수행에 있어서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세상에 대한 소원과 바람이 있다면, 하나님께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며 이는 망조입니다.

진정한 믿음: 하나님께 지시받는 삶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본업에 충실하면 세상에 대한 소원과 바람이 없습니다. 내 몸이 움직여야 하는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이 내 몸을 움직이라고 역할을 제시해 주시는구나'**라고 여기게 됩니다. 이럴 때 생각과 감정과 의지에 오직 하나님의 지시만 따르겠다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께 지시받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지시임을 아는 것은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존재감과 좋음으로 충만할 때입니다. 이것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귀신 들린 것입니다.

신이 내린 직장 생활: 날마다의 승리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여 하늘로 올라가 본업에 충실함으로,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시는 문제 속에서 여러분의 역할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존재감과 좋음으로 충만함을 확인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따라 행동하며 신이 내린 직장 생활을 날마다 이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일상이 무조건 신이 내린 직장인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본문 도입부

+ <일상이 신이 내린 직장 생활인 삶>의 줄거리 : 일상의 삶이 신이 내린 직장 생활이어야 하는 자들이 바로 선민입니다. 정착할 땅도 얻지 못한 채 사는 유랑민 히브리 족속의 아들 요셉이 정말 지독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억지로 인해서 초강대국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요셉에게 애굽의 총리 자리는 문자 그대로 신이 내린 직장인 셈입니다. 이 요셉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도 일상을 신이 내리신 직장으로 사는 길을 들여다봅니다. 창세기 41장 1절부터 57절까지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라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한 일곱 소는 칠 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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