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때 빼고 광내며 살자 (출 34:1~35)

📖 출 34:1~35시즌III_구약출애굽기-3

설교 요약

광채의 상징적 의미

모세의 얼굴에서 빛나던 광채, 변화산 예수님의 모습, 스데반 집사님의 천사 같은 얼굴은 모두 하나님의 인격적 기운이 사람의 인격을 통해 발산되는 상태를 상징합니다. 이는 피부색과 무관하며,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일체가 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죄와 저주의 때를 완전히 벗겨내야만 이러한 광채를 띤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부자 되기

모세가 시내산 꼭대기에서 40일간 오직 하나님만을 상대하며 하나님을 벌고, 하나님 부자가 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으로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이는 마치 로또에 당첨된 사람이 이전과 달라진 모습처럼, 영적인 부티가 흐르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선민이 모세처럼 '때 빼고 광내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과의 일체: 언어의 중요성

하나님과 내가 하나 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어가 내 안에 들어와 나의 언어가 될 때, 우리는 생각하고 말하며 완전히 일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불리신 것처럼,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 내 생각으로 삼을 때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세 인정하기

하나님은 창조주이자 주권자이시지만, 우리는 종종 세상의 존재감에 밀려 하나님의 권세를 인정하지 못합니다. 재벌 회장의 존재감이 직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듯, 하나님의 존재감을 일등으로 느낄 때 그의 말씀이 들리고 생각이 들어옵니다. 세상의 다른 존재감보다 하나님의 존재감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좋음의 대상: 언어 체계 형성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만이 좋음이어야 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간 하나님만을 좋음으로 여겼듯, 우리도 하나님 외에 다른 좋음의 대상을 두지 않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이해됩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조건을 즉시 만들 수 있습니다.

때 빼고 광내는 삶

모세처럼 얼굴에서 광채가 나는 상징적 의미를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격적 기운을 발산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십자가를 통해 죄와 저주의 더러운 때를 벗겨내고, 하나님의 생각만을 온전히 받아들여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때 빼고 광내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인격적 기운을 발산하게 됩니다.

본문 도입부

<이젠 좀, 때 빼고 광내며 살자>의 줄거리 :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나, 변화산상의 예수님, 공회에서 재판받던 스데반 집사님. 모두 광채가 나는 분들이었습니다. 피부색과는 무관합니다. 흑인도 이런 식의 광채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시적인 광채는 인격에서 광채가 나야 함에 대한 일종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사건들입니다. 즉 하나님의 인격적인 기운이 사람의 인격을 통해서 나타나는 기적적이고 신비한 현상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그러려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선민이 이 세상에 아직 살아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어떻게 우리의 인격이 이처럼 때 빼고 광내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시내산 꼭대기의 40일 조건을 만족시키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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