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스데반은 솔로몬이 부러웠을까?

📖 아모스 3장 1절~15, 행7:55-60절특별설교특별설교

설교 요약

마음의 채움, 하나님인가 세상인가

솔로몬 왕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결국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반면 스데반 집사님은 돌에 맞아 순교하는 순간에도 하늘의 영광을 보며 하나님께 마음을 드렸습니다. 이 둘의 삶은 마음의 채움이 어디에 있는지가 얼마나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지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하나님으로 마음이 채워져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만족을 누렸지만, 솔로몬은 세상의 것으로는 결국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이는 사람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온전히 채워질 수 있다는 진리를 증명합니다.

'다.가.생'이 필요 없는 믿음

하나님으로 마음이 채워진 사람에게는 자신의 기쁨, 만족, 행복, 평강, 감사, 찬양을 위해 **'다를 필요, 가질 필요, 생길 필요'**가 없어집니다. 즉, '다.가.생'이 필요 없게 됩니다. 현재 주어진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더 많은 것을 소유하거나 특별한 일이 일어나야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함을 고백하는 믿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처럼, 우리의 인생도 십자가에서 완성되었기에 어디서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부러움이 사라지는 하나님 경험

하나님만으로 기쁨을 경험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감정은 부러움의 소멸입니다. 돌에 맞아 죽는 상황에서도 솔로몬의 왕궁 생활이 전혀 부럽지 않다면, 이는 하나님으로 마음이 완전히 채워졌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진 사람들은 사소한 일조차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며, 그 뜻 또한 행복과 평강 속에서 받아들입니다. 심지어 자신을 괴롭히는 자들을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인격적인 대단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만족이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질수록 세상에 대한 소화력이 강해지며, 세상적인 풍족함에 중독되지 않고 배설물처럼 여기게 됩니다.

진리의 기준, 하나님 한 분

아모스 선지자는 번영을 누리던 북 왕국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자신들이 누리는 부와 형통을 하나님의 복으로 여기며 아모스의 말을 납득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그들의 사고방식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닌 세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초대형 교회나 세상적인 성공은 진리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진정한 복음은 사람에게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가르쳐주며, 감사와 찬양이 나오는 상태로 살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기쁨과 만족의 근원이심을 기준으로 삼는 설교만이 올바른 설교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세상 마주하기

진짜 선지자는 스데반 집사님처럼 마음을 하나님께로 보내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과 만족을 추구합니다. 돈이 없거나, 머리에 돌을 맞아 죽는 상황보다 더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우리는 스데반 집사님이 제시한 하나님만이 유일한 기쁨과 만족의 근원이라는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세상 일이 잘 풀린다고 기뻐하거나, 안 될 때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기쁨과 만족의 근원은 하나님 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세상을 마주해야 하며, 하나님만을 유일한 기쁨과 만족의 근원으로 여기는 것이 의의 기준입니다. 이 기쁨이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입니다.

스데반의 유산, 완전한 기쁨

스데반 집사님은 돌에 맞아 죽는 순간에도 솔로몬 왕을 부러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이 기쁨이심을 믿고 하나님만으로 기뻐할 때, 죽음의 순간조차 행복과 기쁨으로 소화하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살아갈 모든 기독교인은 돌에 맞아 죽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기쁨과 만족의 근원이 되시고 행복과 평강의 기초가 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 추구해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사도행전 7:55~60, 아모스 3:1~15) (사도행전 7장 55~60절)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아모스 3장 1~5절)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