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II, 교인 숫자의 새로운 계수법

📖 요한복음 6장 10절~27절특별설교특별설교

설교 요약

숫자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교회는 오랫동안 등록 교인, 세례 교인, 출석 교인 등 수적인 부흥에 매몰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의 숫자 계산은 교회의 본질을 흐리고 개혁을 요원하게 만듭니다. 과거의 교회 성장 추구가 오히려 교인 수 감소, 교회 수 감소, 개척 교회 수 감소, 폐쇄 교회 수 증가라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제는 숫자에 대한 마음가짐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공교회 교인의 새로운 계수법

진정한 교회 개혁은 공교회 교인의 수를 세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개교회 중심의 비즈니스 목회가 아닌, 십자가 너머 하나님께로 마음을 보내는 목회를 의미합니다. 공교회 교인은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의 관계에 마음이 참여되어, 그 관계 안에서 기뻐하고 만족하는 자들입니다. 이는 단순히 죄 사함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에 참여하는 것을 구원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영생의 양식을 추구하는 삶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보여주신 것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추구하는 삶입니다.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신 예수님으로 지금 이 세상에서 만족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공교회 교인입니다. 이는 돈, 성공, 명예 등 세상적인 가치로 만족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만족을 추구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십자가 생활화의 중요성

공교회 교인을 헤아리는 가장 명확한 기준은 십자가 생활화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영생하는 떡으로 배부르려고 추구하는 삶이 확인될 때, 공교인 수가 늘어납니다. 목회자는 꾸준히 십자가를 전하고, 교인들은 삶 속에서 십자가를 붙잡고 살아가는 것을 통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교회가 개혁됩니다. 이는 이전에 경험했던 숫자 부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은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줍니다.

예수님의 계수법에 따른 확장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고백 위에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 공교회가 확장되지 못한 이유는, 공교회의 계수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무엇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지를 분별하는 관점이 필요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영생하는 떡으로 배부르려고 추구하는 삶, 즉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만족을 추구하는 자들이 진정한 공교회 교인이며, 이러한 계수법을 통해 교회가 실질적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개혁II, 교인숫자의 새로운 계수법 요한복음 6장 10절부터 27절까지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개혁 II, 교인숫자의 새로운 계수법>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개혁 II, 교인숫자의 새로운 계수법> 영락교회의 부목사로 있을 때에 언제나 마음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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