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교인이 버린 교인, 하늘도 버린다
설교 요약
하늘에서 버려진 자들
이 세상에는 천국에서 완전히 버려지기로 확정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 교인을 통해 이러한 자들을 버리시는데, 그들은 교인들 속에 섞여 있습니다. 참 교인이란 거짓 신앙의 기준을 명확히 알고 늘 깨어 스스로를 시험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참 교인의 마음이 닫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천국에서 버려진 사람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철저히 짊어지고 다니는 것을 전제로 할 때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교회의 권세와 버림받은 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교회의 권세를 맡기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교회의 권세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보여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교인 중에서 특정한 반응, 즉 마음의 닫힘이 나타난다면 그 사람은 천국에 대해 외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사람들을 버림받은 자라고 칭하며, 그 증거는 참 교인들의 마음이 그들을 향해 닫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결심과 영적 권징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대한 3차 방문을 앞두고, 거짓 사도들에게 현혹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더 이상 참지 않고 권징과 징계를 내리겠다고 결심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권징과 징계는 파문이나 출교를 의미합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는 사회생활에 큰 제재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영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져 구원으로부터 영원히 배제되는 무시무시한 일이었습니다.
참 교인의 기준: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를 통해 참과 거짓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이 기준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십자가 죽음을 짊어짐을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주어지는 선물이며,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 자신을 우리 마음의 채움과 만족의 대상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 교인이 가져야 할 기준입니다.
성령의 교통하심과 자기 확증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으로 만들면 성령의 교통하심이 이루어집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지정의와 언행을 장갑처럼 끼시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는 말씀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심을 스스로 확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버림받은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의 증거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에 계신지, 혹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확증하는 첫 번째 증거는 예수님의 죽음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대해 죽은 자라는 자아의식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이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러한 자아의식이 유지될 때, 하나님이 가장 우선적으로 의식되는 상태가 되며, 이는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는 두 번째 증거입니다.
참 교인으로서의 삶과 축복
참 교인의 모습으로 살다 보면, 거짓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교인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교인들에 대해 우리의 마음이 닫힌다면, 그것은 하늘에서 천국의 문이 닫혔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하나님이 자신을 주시는 사랑, 그리고 성령님이 나를 장갑으로 끼시는 교통하심이 오늘부터 여생의 마지막 날까지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내가 정말 믿음 안에 있는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 ❓참 교인과 거짓 교인을 구별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무엇입니까?
- ❓사도 바울이 말하는 '버림받은 자'는 어떤 상태를 의미합니까?
- ❓성령의 교통하심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경험입니까?
- ❓십자가 복음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이며,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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