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이 경제활동하면 음행이다!?!? (호9:1~7)

📖 호9:1~7시즌I_구약호세아-1

설교 요약

경제 활동은 곧 음행이다?

호세아 선지자는 북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제 활동을 할 때, 마치 이방인처럼 기뻐 뛰노는 것을 '음행'으로 규정하며 경고합니다. 이는 단순히 돈을 탐하는 것을 넘어, 수확의 주인을 하나님이 아닌 바알 신으로 여기며 그 앞에서 음행하는 종교적 타락을 의미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경제 활동 역시, 마음의 목표가 '월급'이나 '풍요'에 맞춰져 있다면 이는 하나님을 떠나 음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돈을 향할 때, 이미 여호와를 떠난 것입니다.

이방인의 경제 틀을 벗어나라

이방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마음을 먹고 직장 생활을 하며, 그 대가로 돈을 받을 때 기뻐합니다. 이것이 그들의 경제 활동의 틀입니다. 그러나 선민은 달라야 합니다. 돈을 벌려고 하면 음행이 되므로, 하나님을 벌려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벌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십자가 복음을 통해 돈, 자식 등 마음을 뺏는 모든 것에 대해 죽음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하나님을 얻게 됩니다. 십자가는 돈이나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얻기 위한 복음입니다.

하나님을 벌고 직장으로 보내심을 받다

하나님을 벌고 나면, 우리는 더 이상 돈을 벌기 위해 직장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직장으로 보내시는 것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이라도 하나님이 보내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가짜 주인' 밑에서 일하게 되지만, 하나님으로 가득 찬 우리는 빛이 되어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조명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빛이 되어 하나님을 비출 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조명으로서의 직장 생활과 은혜 위의 은혜

직장에서의 역할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이게 하는 '조명'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곳으로 보내신 은혜입니다. 급료는 노동의 대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별도의 독립된 과정으로 주시는 '은혜'입니다. 따라서 직장 생활과 급료 모두 '은혜 위의 은혜'입니다. 돈 때문에 불평하는 것은 이방인의 경제 틀에 갇힌 것이며, 이는 아담에게 내려진 저주와 같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불러올 뿐입니다.

선민의 경제 활동은 없다

선민은 경제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직장으로 보내질 뿐이며, 버는 것이 있다면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돈은 노동의 대가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순전한 은혜입니다. 돈 때문에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직장 생활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여호와의 땅에 거하는 복된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돈을 벌러 가는 순간, 우리는 여호와의 땅에서 벗어나 노예 생활이나 비굴한 삶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선민은 경제 활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도입부

선민이 경제활동하면 음행이다!?!? 호세아 9장 1절부터 7절까지 여러분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참 좋은 아침입니다. 말씀으로 드리는 번제 호세아서 9장 말씀으로 함께 합니다. 1절부터 17절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1절부터 7절까지만 같이 읽겠습니다.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타작 마당이나 술틀이 그들을 기르지 못할 것이며 새 포도주도 떨어질 것이요 그들은 여호와의 땅에 거주하지 못하며 에브라임은 애굽으로 다시 가고 앗수르에서 더러운 것을 먹을 것이니라 그들은 여호와께 포도주를 부어 드리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바도 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의 제물은 애곡하는 자의 떡과 같아서 그것을 먹는 자는 더러워지나니 그들의 떡은 자기의 먹기에만 소용될 뿐이라 여호와의 집에 드릴 것이 아님이니라 너희는 명절 날과 여호와의 절기의 날에 무엇을 하겠느냐 보라 그들이 멸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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