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급물살과 지옥 폭포 탈출하기 (히 10:26~39)

📖 히 10:26~39시즌II_신약히브리서-2

설교 요약

진리의 지식과 자발적 죄

'진리를 아는 지식'은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연합을 체험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나와 관계없는 하나님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는 참됨, 즉 올바름, 기쁨, 만족, 그리고 영원성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을 받은 후에도 자발적으로 죄를 범하는 것, 즉 삼위 하나님과의 연합을 중단하는 것은 다시 속죄할 기회를 잃고 무서운 심판과 맹렬한 불을 마주하게 되는 길입니다.

삼위 하나님과의 연합의 의미

예수님과의 연합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과의 연합은 마음이 하나님만을 의식하고, 하나님만을 좋음으로 욕구하며, 하나님만을 추구하는 상태입니다. 성령님과의 연합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내려와 우리 몸을 장갑처럼 끼시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연합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 현장에서 연합하기를 중단하는 것은 빗나감이며, 이는 다시 속죄할 방법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심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우리는 흔히 예수님의 재림 때 있을 심판만을 생각하며 현재 자신은 중립 상태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인류는 이미 저주 속에 던져졌고 형벌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후에도 그를 믿지 않는다면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있을 심판은 선함과 악함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었는지 안 믿었는지를 따지는 재판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비유: 구원 거부의 결과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헬리콥터가 내려준 구명 튜브를 잡지 않고 급물살을 즐기다가 결국 떨어져 죽는 비유는 우리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인류는 저주라는 급물살에 빠져 지옥 폭포로 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명줄과 같은 십자가를 내려주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급물살을 즐기느라 십자가를 거부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의 문제에 마음을 빼앗겨 가장 시급한 영적 문제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짓밟는 행위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것은 십자가를 거부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담배꽁초나 씹던 껌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소하게 여기고 땅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저주의 급물살에 떠내려가고 있으며 지옥 폭포에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체감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건강, 돈, 자녀 문제보다 십자가를 붙잡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십자가 생활화의 중요성

우리는 저주의 급물살이 지옥 폭포로 이어져 있음을 가장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급물살에 떠내려가는 사람에게 세상의 문제는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언제 지옥 폭포에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십자가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저주의 급물살에 떠내려가지 않게 해주는 유일한 구명 튜브입니다.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자로서,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연합을 자발적으로 중단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본문 도입부

<저주 급물살과 지옥 폭포 탈출하기>의 줄거리 :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진리를 아는 지식이란 삼위일체 하나님과 연합함에 대한 지식입니다. 그런데 자발적으로 죄를 짓는다는 뜻은 삼위 하나님과 연합하기를 중단함을 뜻합니다. 그러면 이제 심판과 맹렬한 불길의 형벌이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부터 39절까지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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