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하늘의 부르심을 듣고 있나? (히3:1~6)

📖 히3:1~6시즌II_신약히브리서-2

설교 요약

하나님의 부르심: 시작점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이는 소통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이 초월자의 도움을 찾지만, 참 하나님은 우리가 찾기 전에 먼저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 부르심은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관계의 시작점입니다.

하늘의 부르심과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기자는 독자들을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이라 칭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말 것을 경고합니다. 하늘의 부르심은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 들렸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직접 말씀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 이 세상을 떠나야 하며, 예수님께서 바로 이 길을 열어주시는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십니다.

십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의 통로

하나님께서는 보좌 우편의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써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셨습니다. 십자가는 마치 전화의 수신기와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거룩함: 부르심에 대한 응답의 증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거룩함입니다. 이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의 구분됨으로 나타납니다. 부르심에 응답한 자의 마음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향하기에, 더 이상 세상의 일에 따라 기쁨과 만족이 좌우되지 않습니다.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안면몰수'가 나타나며, 이는 이 세상에 대한 애착이나 염려를 내려놓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신실함: 마음의 수직적 방향성

거룩함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이 신실함입니다. 성경은 모세와 예수님의 신실함을 비교하며 우리에게도 신실함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신실함은 마음을 수평이 아닌 수직의 방향, 즉 위를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신실하신 예수님께 달라붙어 마음이 하늘을 향할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망과 자랑: 세상으로부터의 자유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굳게 잡을 때, 우리는 그의 집이 됩니다. 소망은 예수님의 그리스도 연쇄 과정의 방향을 고수하는 것이며, 우리의 마음이 하늘을 향하도록 합니다. 세상적인 것들을 소망할 때 예수님과 충돌이 일어나며,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진정한 자랑은 세상의 어떤 것도 마음의 기쁨과 만족을 위해 필요 없다는 데서 옵니다. 이러한 자유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본문 도입부

<실제 하늘의 부르심을 듣고 있나?>의 줄거리 :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스스로 물어봅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나를 부르심을 정말 들어 본 적은 있었던가요? 하늘에서 나를 부르심이 있었다면 분명히 내가 듣는 일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부르심을 들었으면 그에 응답하였을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응답하면 나타나야 하는 일이 바로 거룩함, 신실함, 소망과 자랑이라고 하십니다. 히브리서 3장 1절부터 6절까지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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