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 함의 복, 아들로 칭하여짐

📖 마태복음 5장 9절7분설교7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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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9절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케 함의 복, 아들로 칭하여짐 1) 화평하게 하면 하나님께서 ‘얘! 아무개야!’라고 하시는 대신, ‘어이! 아들!’이라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예수님은 이미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화평케 하셔야 하잖아요? 그런데 너무나 상반돼 보이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10장 34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검은 화평의 반대인 전쟁과 갈등과 반목을 상징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분이 이 땅에 오실 때, 기껏 이제까지 잘 지내던 가족끼리도 서로 불화하고 원수지간이 되게 하시려고 검을 쥐여주려고 오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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