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음 불감증에 걸린 악한 입맛

📖 마태복음 7장 7절~11절7분설교7분설교

본문 도입부

마태복음 7:7-12 1) 맨 마지막에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는 부분이 뭔가 좀 괜히 불편합니다. “좋은 것”이라고 굳이 따로 말씀하실 필요가 없지 않나요?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이면 당연히 “좋은 것”이니, 그냥 우리가 원하는 대로 주시기만 하면 되잖아요? 아무렴 우리가 “나쁜 것”에 대해 그토록 간절할 리가 있겠습니까? 2) 그런데 예수님 말씀에 “좋은 것”은 하늘 아버지의 판단에 좋은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전지전능하심으로 나를 보시면서, 모든 전후 사정을 다 계산하신 뒤에, 현재 내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일단 판단하시면,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아무리 간절히 구하여도 절대로 주지 않으실 것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악한 자라도”라고 하십니다. 사실 우리는 여전히 “좋음”을 느끼는 일에 있어서 죄에 찌든 악한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좋은 것”이라고 느끼든, 악한 입맛에 따른 것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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