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선지자는 배부른 웨이터
📖 마태복음 7장 15절7분설교7분설교
본문 도입부
마태복음 7장 15-20절
1) 거짓 선지자는 겉으로는 아무리 양 같아 보여도 속으로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하십니다. 이 ‘노략질하는 이리’라는 말 속에는 두 가지 뜻이 들어있습니다.
“굶주림‘과 ’포악함‘입니다.
마음의 굶주림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이 굶주림은 어떤 대상을 마주하든지 무조건 잡아먹으려는 포악함으로 표출됩니다. 이렇게 굶주려서 모든 대상을 잡아먹으려는 포악함이 바로 영적인 거짓됨의 정체라는 겁니다. 일시적으로 교리를 잘못 이해했거나, 윤리적인 잘못을 범했거나 하는 등등은 ’거짓 됨‘의 최종적인 확정 근거는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연합함으로써 새사람이 되면 됩니다. 거짓의 분별 기준은 바로 마음의 굶주림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참 선지자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 배부름입니다. 사람에게 다가올 때 그의 마음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으로 배불러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잡아먹어 배부름을 얻으려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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