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개벽 없인 예수 따름도 없다

📖 마태복음 8장 21절7분설교7분설교

본문 도입부

마태복음 8장 21절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관계의 개벽 없인 예수 따름도 없다 1) 바로 앞에서 제자 그룹에 속했던 한 서기관이 어디를 가시든지 따르겠다고 할 때 예수님은,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고 하시면서, 따름의 목적이 잘 못 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지적하셨습니다. 서기관은 예수님이 명성을 떨치는 랍비가 되실 것이라 확신 아래,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이 세상 안에서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얻기를 바랐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따라가야 할 길은 그 목적지가 세상 안에 있지를 않았습니다.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따라가야 할 길은 십자가에서 세상에 대해 죽음으로써 시작합니다. 이처럼 죽음으로 세상 경계를 뚫고 나가, 부활 승천을 거쳐 천국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뻗어 있는 길임을 서기관은 몰랐던 겁니다. …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