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둘 곳보단 마음 둘 곳
📖 마태복음 8장 23절7분설교7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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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장 23절
1) 제자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로 잔뼈가 굵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갈릴리 바다에 풍랑이 일어났는데 얼마나 거세었던지, 제자들은 무력감으로 절망하며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반면 같은 상황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이 깨워야 할 정도로 깊은 잠이 드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올라타신 배가 그저 사람이 노로 저어야 할 매생이 정도의 배요, 한낱 일엽편주에 지나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예수님의 이 풍랑 속 깊은 잠은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예수님의 풍랑 속 잠이 신약 성경의 모든 기적중에서 가장 부러운 기적입니다. 이런 강력한 평강이 진짜 우리 실제 생활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죽음이 임박했음을 실감하게 할 정도로 강한 공포를 안겨주는 삶의 풍랑 속에서 그 공포심을 폭발시켜 버린 뒤 유지되는 평강이 너무나 간절합니다. 이것이 이름하여 바로 절대 평강입니다. 이 세상 물리적인 삶의 조건과 무관한 평강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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