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에 죄인에겐 죄가 최고다

📖 마태복음 9장 9절7분설교7분설교

본문 도입부

마태복음 9장 9~13절 1) 오늘 본문에 유명한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이 비유는 그 의미가 너무 노골적이고 분명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의사는 예수님 당신을 지칭하시는 거고, 병든 자라고 하는 것은 죄인을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 죄인 아닌 사람이 없잖아요? 여기서 건강한 자란 의인을 가리키는데 실제로는 의인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모두가 죄인이고 의인은 없습니다. 모두가 죄인인데, 병든 자라는 것은 자기가 철저히 죄인인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자고, 건강한 자라는 것은 죄인이지만 자기가 죄에 찌들어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건강 망상 환자입니다. 그리고 ‘병든 자에게라야 의사가 필요하다’라고 하십니다. 2) 예를 들어 기가 막힌 암 치료제를 만들었다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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