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할 죄, 용서할 죄
📖 마태복음 18장 15절7분설교7분설교
본문 도입부
마태복음 18:15-35
1) 형제가 나를 향하여 짓는 죄를 두 가지 측면에서 언급하십니다.
첫 번째는 그렇게 나를 향해서 죄를 짓는 일이 구원을 얻는 믿음에서 벗어난 결과가 분명할 때입니다. 즉 구원을 얻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위를 할 때입니다. 이 경우는 내가 입은 피해의 기준이 아니라 구원의 객관적인 기준을 따라 형제에게 그 죄에 대해 권고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입은 피해가 문제가 아니라, 그 형제의 구원 여부가 훨씬 더 심각한 문제라는 뜻이지요.
두 번째는 그렇게 형제가 짓는 죄가 이 세상 안에서 나에게 직접적인 손해나 피해를 가져다주는 때입니다. 이럴 때는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용서만 하라는 말씀입니다.
2) 두 측면을 같이 엮어 생각하면 이렇습니다. 일단 내가 용서받고 구원 얻었으면 이제부터 나는 나에게 잘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첫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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